태안군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캠프를 개최하여 성공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이 캠프는 지난해 12월 교육부 주관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군과 융산원은 학생들에게 AI 융합분야의 지식과 기술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태안초등학교 5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활동 내용 기반의 퀴즈대회, VR 기반 인지기능평가, COSAS 인지기능평가, 시인지 측정 훈련기기, 체성분 분석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은 실제로 체험하며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와 AI 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AI 연구원 및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학과 소개도 이뤄졌습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받은 학생들은 이 캠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군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태안 AI 융산원이 인공지능에 대한 친화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의 미래 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