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라 2758억 규모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집니다. 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1885억 원을 지원하며, 개인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세부 기준을 통해 선택되며, 이자환급은 내년 2월 초부터 시작하여 3월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은행은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8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진행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기관 출연 확대, 학자금대출 이자환급, 스마트 결제기기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이와 별도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남대문시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러한 지원은 은행의 사회적 소명이라며, 내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민생금융지원과 함께 상생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