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칭찬하며, 미국의 안보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이 발언을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전했으며, 김정은을 “똑똑하고 터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김정은이 미국과의 관계에 도움이 되었고, 자신과의 만남으로 안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재임 시기 동안 김 위원장과 3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이러한 정상외교를 통해 북한과의 ‘핵전쟁’을 막았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나왔으며 북한 문제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을 강조한 것입니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칭찬하면서 “그(김정은)는 나를 좋아했고, 나는 그와 잘 지냈다”며 양국 간의 관계가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 관계 속에서 이러한 발언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미·대적 투쟁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 정책을 실시해야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북한은 최근에도 미사일 발사 등 도발행위를 이어가고 있어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북한 정부와의 양국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 셈이며, 국제 정세에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예측과 분석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 정치의 향방과 안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