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으로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6% 하락한 5,033.25에 거래되었으며,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0% 하락한 17,929.50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상황과 더불어,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월 CPI 전문가 예상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으로, 전달 수치에 비해 낮은 수치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예측됩니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천선을 돌파함에 따라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지수 선물에 부정적인 압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1월 CPI 발표 외에도 코카콜라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등의 실적 발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